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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A Story

Jenny and Andy opened GEA in 2013 with a dream of helping kids speak English fluently and reach their full potential. Jenny was born and raised in Sweden by her Korean mother and Swedish father. Before GEA, Jenny was an English Editor at Elle Magazine and appeared on various Korean TV shows. Andy was Student Body President at the University of Kansas and graduated from Harvard Law School. They have two sons, Alex and Teddy.

 

Mission

GEA’s mission is to provide a happy, safe, caring environment where passionate teachers inspire students to speak, read, and write English fluently and creatively. GEA students will be active participants in class, confident in their speaking skills, and excited to come to GEA each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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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from GEA

GEA truly is the best of both worlds. An academic environment that prepares students to speak fluently and succeed with English, and a fun, happy place. I love seeing the joy on students’ faces when they arrive on the buses each morning, and the pride they have in taking home a beautiful piece of art, or a perfect spelling test, or a wonderfully creative story. Come and see for yourself! We would be happy to schedule a consultation and a trial class for your child. 

Testimonials from moms

2023 K7 Geonwoo’s mom

안녕하세요 원장님

이번에 건우 레테 보면서 GEA에서 즐겁게 많이 성장했구나 느꼈어요. 무조건 공부만 외치는 원 아니지만 아이가 내공이 정말 많이 쌓였어요. 숙제 양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경우도 많다던데 GEA는 그런 부담 없으니 아이가 집에서 책 읽을 시간도 정말 충분했고요.
지나치게 엄격한 학습식 기관 다니는 친구들보다 더 편안한 분위기로 다녔고, 늘 원 분위기가 밝으니 아이도 항상 자신감 있게 얘기하는 게 정말 좋아요.

에디* 면접에서 건우가 정말 스피킹 칭찬 많이 들었어요. 건우가 논리적으로 자기 생각을 자신 있게 얘기해서 얘가 진짜 7세가 맞나 생각하셨대요! 이건 GEA 다녀서 나온 결과라고 건우아빠가 얘기하더라고요.

여러 요청사항에도 항상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저희 둘째도 믿고 보낼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2023 K7 김윤재(Henry) 엄마입니다.
4-5세에 시작하는 대부분의 친구들과는 달리 윤재는 6세에 입학하면서 첫 영어유치원 생활을 걱정반 기대반 시작했습니다.

가끔 힘들어하고 피하려 했던 순간들도 있었지만 GEA만의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윤재 영어 실력은 제가 기대하고 생각했던 이상으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이번 예비초 입학테스트 준비하면서 윤재가 여러 곳을 시험을 봐도 지필평가 성적변화가 크지 않고 안정적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는 기본기가 탄탄히 잘 잡혀 있어서 가능했던 일이라 생각됩니다. Writing 부분에서는 좀 더 단계적으로 글을 쓸 수 있도록 평소에도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꼈지만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언어 습득을 위해서는 언어를 이해하고 말하는 것이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이를 자연스럽게 만들어준 1년 반정도의 GEA 시간은 엄마인 저도 만족스럽습니다. 늘 즐겁게 대화하는 GEA 수업 덕분에 인터뷰 볼 때는 긴장한 기색 없이 씩 웃으면서 인터뷰하고 나오는 윤재의 모습에 저도 흐뭇했습니다. 이 덕분에 모든 곳에서 좋은 피드백을 받게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의 백업이 당연히 필요하지만 흥미를 잃지 않게 즐겁게 수업을 이끌어가는 GEA의 유치원 생활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빠에 이어 우리 둘째도 내년에 행복한 유치원 생활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Sian went to GEA from the end of K5 until the first semester of K7 when she entered Chadwick International. My concerns for choosing a kindergarten was no different than any other parent – be in a safe, enjoyable settings with lots of exposure to English so my kid wouldn’t get afraid of, or reject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The outcome was more than I expected, and it was very shocking even for me to see my own kid burst into speaking and reading, not to mention writing at the beginning of K7. I am so grateful to GEA for all the care and dedication, but at most for making/preparing her become such a wonderful student at Chadwick. It made me so proud when I heard other moms thought Sian lived abroad before coming to Chadwick!

예인이는 6, 7세에 GEA를 다니고 졸업하여, 현재 만 7세로 미국 초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입니다. 미국에 온 후 곧바로 미국 학교에 적응하여, 학교 생활이 마치 GEA의 연장선으로 느껴질 만큼 큰 어려움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이는 GEA에서 학습했던, 언어로서의 영어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적 체험과 활동들 덕분인 것 같습니다. 미국 공립학교 커리큘럼을 아이가 전부 소화하고 있으며, 스스로 과제도 수행하고, 담임 교사 또한 이전에 영어를 어떻게 배웠냐며 놀라워 하였습니다. 예인이가 영어를 즐겁게 배우고, 미국 생활의 큰 바탕이 되게 해준 GEA에 감사드립니다.

Jay 재현이(7세)는 5세 겨울부터 GEA에 들어와 벌써 졸업을 앞두고 있어요. 저는 재현이가 GEA와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조금 소극적이었던 아이가 정말 활달해지고 즐거운 환경에서 영어를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한 점이에요. 미국초등학교 커리큘럼을 어려움 없이 배우고 있는 것도 너무 만족스러운데 library수업과 debate수업 덕분에 reading 습관 뿐만 아니라 book report writing, journal writing, grammar, critical and logical thinking까지도 잡아 주셔서 그런점을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22 Science 전공 선생님과 Art 선생님이 따로 계시는것도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 너무 도움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동생 Jaebum 재범이(5세)는 4세부터 GEA에 조인하게 됐고 집에서 유치원이 너무 재밌다는 얘기를 할때마다 엄마의 선택이 옳았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Andy 원장님과 Jenny원장님을 비롯해 모든 선생님들께서 아이들을 사랑으로 케어해주시고 아이들이 영어를 생활속에서 습득할 수 있게 special day와 다양한 행사, 파티를 열어주셔서 항상 감사드려요%22 GEA에서 재범이 남은 2년도 너무 기대됩니다~

Aaron 엄마 강주연입니다. Jenny Aaron 영어 튜터로 함께 공부한 지는 2년되었습니다. Aaron 저도 Jenny 친구처럼 가족처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게다가 최근엔 Andy까지 함께 하게 되어서 더할나위 없습니다. Jenny Andy 완벽한 조화로 아이들을 가르칩니다. Jenny 자유롭고 창의적이며 fun 중시하는 스웨덴식 교육 철학으로, Andy 논리와 토론을 중시하는 하버드식 교육 방법으로  사람의 영어 교육은 단순히 영어라는 언어교육이라기 보다는 아이들의 IQ EQ 동시에 개발시키는 교육이라 생각합니다무엇보다 우리 아들은 GEA에서 Jenny Andy와의 만남을  손꼽아 기다립니다공부가 공부처럼 느껴지지 않게하는 비결을 그들이 알고 있으니까요영어교육창의력 개발과 즐거움거기에 운동을 통한 체력 증진까지 도와주는 GEA Aaron처럼 다른 아이들에게도 기쁨을  거라고 믿습니다.

안녕하세요 5세 브라질반 정이원엄마 입니다. 이원이는 GEA 를 다닌지는  일년남지  되지않앗습니다.  어떻게하면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영 유아 생활을  할까하며많은  영유를 비교하고 고민끝에 GEA를 선택하였습니다.

수준에 맞추어 체계적으로  잘 짜여진 여러 교과 과목들과 영어적인 외국문화와  한국 문화를 넘나들며 배우는매너와 생활습관들. 그리고매주 아이들이기대하는 다양한 이벤트들이 우리아이가 스트레스 없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수 있어 이원이는 영어를 거부감없이 즐겁게영유아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gea에서 이원이의 행복한 꿈을키우며 미래성장을 기대해봅니다.